‘수다로 여는 아침, 티키타카 스튜디오’의 화요일 코너 ‘화수분’을 통해 매주 한 사람을 초대해 수다로 사람을 알아가며 마음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 이야기들은 때로는 웃음이었고, 때로는 위로였으며, 종종 삶의 전환점이 되기도 했습니다.
방송이 끝난 뒤에도 그 사람의 말과 눈빛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티키와 타카는 종종 생각했습니다.
“그 이후, 그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그 수다는 지금도 그들에게 여운으로 남아 있을까?”
이 책은 이 물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화수분’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이 전하는 따뜻하나 특별한 이야기들을 담아내며, 더러는 익숙한 얼굴들, 때로는 낯선 목소리들을 통해 서로의 삶을 조심스럽게 들여다보고, 공감하고, 때론 웃고, 때론 위로받았습니다.
이 책은 2023년 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매주 초대된 분들 중에서 흔쾌히 함께 해주신 분들의 화수분 출연의 따뜻한 기록과 출연 이후 변화, 마음에 남는 한마디, 현재 내게 원씽이 있다면?, 티키타카에게 보내는 한마디 이렇게 4가지 질문에 답한 내용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