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고사 날 교실이 갈라진다면 당신은 무엇을 선택하겠는가
시험이 두렵기만 한 청소년에게 성적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이 작품은 모의고사를 앞둔 중학생이 생존 시험에 들어가며 점수와 랭킹, 능력치라는 시스템 속에서 성장해 가는 청소년 성장 판타지 소설이다. 시험 점수가 곧 능력치가 되고 행동이 곧 평가가 되는 세계에서 주인공은 전략과 선택을 통해 점수를 쌓아 간다.
두 번째 시험에서는 실제 시험 문제 풀이가 생존과 직결된다. 정답은 경험치가 되고 오답은 탈락으로 이어진다. 마지막 주관식 문제는 공부한 이유를 묻는다. 이 장면은 학습 동기와 자기 성찰이라는 교육적 메시지를 담고 있어 학교 독서 활동, 도서관 청소년 추천 도서, 학급 토론 자료로도 활용 가능하다.
성적 향상과 자기주도 학습, 학습 동기 부여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에게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진다. 시험은 두려움이 아니라 성장의 기록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이야기다. 성적 앞에서 작아졌던 학생에게 다시 연필을 들 용기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