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현장을 오래 취재하며 확신하게 됐다. 초보와 고수의 차이는 정보가 아니라 판단의 기준이다.
이 책은 입찰 절차부터 배당·임차인·세금·관리비까지, 초보도 길을 잃지 않도록 구조를 잡았다.
동시에 전세권·유치권·법정지상권·신탁공매·NPL 등 고수들이 부딪히는 핵심 쟁점을 정면으로 다룬다.
이론이 아닌 실제 사례로, 인수할 것과 소멸될 권리를 명확히 구분하게 만든다.
처음 시작하는 독자에게는 안전벨트, 경험자에게는 수익을 지키는 점검표가 되는 경매 실전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