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플라톤 『메논』을 오늘의 학습 설계와 코칭 실무로 번역한다. 회의로 전제를 드러내고, 탐색으로 가설을 시험하며, 정의로 언어·행동·지표를 묶는 세 단계 모델을 제시하고, 상기설과 노예 소년 장면을 통해 발문이 만드는 이해의 도약을 실전 절차로 정리한다. 참된 믿음과 지식의 차이를 연결·정당화·설명·전이·기록의 매듭으로 해명하고, “미덕은 가르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습관과 환경 설계의 문제로 재구성한다. 교실·코칭·조직학습에 바로 쓰는 발문 스크립트, 소규모 실험 카드, 정의 체크리스트를 제공해 선언보다 절차, 감동보다 기록, 속도보다 순서를 중시하는 독자에게 실행 가능한 철학의 사용설명서를 건넨다.
* 본 도서는 AI 도구를 참고·편집 보조로 활용하였으며, 최종 내용은 저자가 직접 검수·확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