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소의 사회계약을 철학의 구호가 아니라 오늘의 결정을 움직이는 절차로 번역한 책이다. 자연상태와 계약의 최소조건, 일반의지와 다수결의 차이, 주권과 법, 입법자의 역할, 시민적 자유의 확장, 정부 형태의 조립, 조세와 군역, 시민교육과 풍속, 종교와 결속, 대의제의 함정과 숙의의 기술, 비상권의 한계와 유지관리 매뉴얼까지 전체 구조를 한 호흡으로 연결한다. 각 장은 원칙을 먼저 세우고 사례로 검증하며 기록과 시간의 장치를 붙여 바로 적용할 수 있게 구성했다. 선언보다 절차, 감정보다 근거, 속도보다 순서를 중시하는 독자에게 공공 결정을 설계하는 언어와 루틴을 제공한다. 회의실과 현장에서 곧바로 쓸 질문, 문장, 체크리스트를 원하는 이들에게 가장 실용적인 사회계약 입문이 될 것이다.
* 본 도서는 AI 도구를 참고·편집 보조로 활용하였으며, 최종 내용은 저자가 직접 검수·확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