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크의 《Micrographia》를 오늘의 언어로 다시 읽으며, 렌즈·빛·초점·대비·표본·기록을 하나의 절차로 엮은 미시 세계 안내서다. 코르크의 빈 칸에서 시작해 바늘·벼룩·곰팡이, 위상차·암시야·형광, 콘포컬과 초해상도, 전자·탐침 현미경까지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잘 보인다”를 만드는 물리와 습관을 실제 작업 순서로 정리했다. 스케일바와 메타데이터, 조명 정렬과 개구 설정, 표본 두께와 굴절률, 노이즈와 복원 같은 현장의 쟁점을 체크포인트로 제시해 누구나 재현 가능한 이미지를 얻도록 돕는다. 관찰은 재능이 아니라 절차라는 관점으로, 읽는 즉시 실습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채택했다.
* 본 도서는 AI 도구를 참고·편집 보조로 활용하였으며, 최종 내용은 저자가 직접 검수·확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