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재능이 아니라 구조로 강해진다. 이 책은 아리스토텔레스 수사학의 핵심을 오늘의 회의실과 프레젠테이션, 브랜딩과 협상 장면에 그대로 적용하도록 재구성했다. 로고스·에토스·파토스의 삼요소를 장면별 규칙으로 풀고, 토포스와 엔튀메마로 아이디어 발굴과 논증 압축을 체계화하며, 카이로스와 택시스로 타이밍과 배치를 설계하는 법을 실제 문장과 체크리스트로 제시한다. 단어 선택과 문장 길이, 비유와 도식, 슬라이드 제목과 데이터 배치까지 설득의 표면을 정밀하게 다듬어 같은 내용도 더 멀리 가게 만든다. 어려운 질문을 구조로 낮추고, 가격·조건 협상을 기준점으로 관리하며, 합의를 짧고 구체적 문장으로 닫는 실무형 플레이북이 각 장에 담겨 있어 읽는 즉시 적용할 수 있다. 설득을 번뜩임이 아닌 루프로 운영하고 싶은 리더·실무자에게, 말의 공학을 손에 쥐게 하는 안내서다.
* 본 도서는 AI 도구를 참고·편집 보조로 활용하였으며, 최종 내용은 저자가 직접 검수·확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