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감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만든다. 이 책은 번뜩이는 영감 대신 재현 가능한 7단계 공정으로 네이밍을 설계한다. 목적 문장을 고정하고, 경쟁과 대체 선택지 속에서 포지셔닝 좌표를 정하며, 워드뱅크를 구축해 조어 패턴으로 아이디어를 대량 발산한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발화와 표기, 의미와 문화 맥락을 점검하는 1차 스크리닝을 거쳐, 검색성과 식별성, 법적 위험, 채널 적용성까지 실제 운영 기준으로 검증한다. 팀 협업을 위한 평가 기준과 가중치, 의사결정 보드 사용법, 출시 후 관찰·업데이트 루틴까지 포함돼 있어 “회의실에서 멋져 보이는 이름”이 아니라 “현장에서 버티는 이름”을 끝까지 완성하게 돕는다. 스타트업의 제품명부터 기업의 브랜드 리뉴얼, 라인 확장 체계 구축까지 즉시 적용 가능한 문장과 체크리스트를 한 권에 정리했다.
* 본 도서는 AI 도구를 참고·편집 보조로 활용하였으며, 최종 내용은 저자가 직접 검수·확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