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는 우연히 굴러가지 않는다. 시작 한마디와 전환 한 줄, 닫힘 한 문장이 흐름과 속도, 결론의 품질을 갈라놓는다. 이 책은 사회자가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문장 패턴으로 개시와 전환, 시간표지, 합의 선언, 갈등 조정, 후속 안내까지 회의의 전 과정을 한 권에 담았다. 목적 문장을 고정해 초반 십 분을 회수하고, 선택지를 구조화해 쟁점을 빠르게 좁히며, 결정·책임·기한을 한 호흡으로 고지해 말에서 실행으로 넘기는 절차를 훈련한다. 온라인과 하이브리드 환경의 기술 변수를 상태 선언과 복구 절차로 다루는 언어, 채팅과 손들기 같은 보조 채널을 질서 있게 통제하는 규칙 문장, 에스컬레이션을 예방하고 수습하는 안전 문장까지 현장에서 바로 조합 가능한 형태로 제공한다. 길고 모호한 회의 습관을 버리고, 짧고 중립적인 사회자의 언어가 팀의 리듬을 바꾸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본 도서는 AI 도구를 참고·편집 보조로 활용하였으며, 최종 내용은 저자가 직접 검수·확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