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발음은 단어 암기가 아니라 ‘소리의 습관’을 바꾸는 문제다. 『미드 따라하면 발음이 바뀐다』는 미드 쉐도잉을 통해 원어민처럼 자연스럽게 말하는 감각을 익히는 한 달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한국어식 발음을 넘어 리듬·강세·억양까지 체화시키는 이 책은 ‘듣고, 따라 말하고, 녹음하고, 교정하는’ 4단계 루틴으로 학습자의 청각과 구강 근육을 동시에 훈련시킨다. 특히 드라마 속 생생한 대사를 활용하여 실제 발음의 연결·축약·탈락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매일 20분으로 원어민 억양을 구현하는 루틴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단순한 발음 교정서가 아니라 ‘영어를 소리로 다시 배우는 시스템 교과서’라 할 만하다.
* 본 도서는 AI 도구를 참고·편집 보조로 활용하였으며, 최종 내용은 저자가 직접 검수·확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