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함을 회계로, 공정을 설계로.”
《실용의 윤리》는 묵자의 핵심 원리 겸애(兼愛)와 비공(非攻)을 오늘의 정책·거버넌스 언어로 재조립한다. 저자는 ‘좋은 의도’가 실제로 비용을 줄이고 효용을 높이는 운영원리가 되려면, 배분·안보·조직·데이터·플랫폼에 이르는 전 영역을 원리→지표→절차로 내려써야 한다고 제안한다.
복지에선 “자격은 넓게, 강도는 연속적으로”라는 겸애의 배분 곡선을, 안보·치안에선 “힘의 사용을 가장 드물고 저비용으로 만드는” 비공의 억지 설계를, 인사·예산에선 상현·절용·절장의 체크리스트를, 문화·기술정책에선 비악·비명(즐거움의 배치·숙명론 타파)의 실행 문법을 제시한다. 선언이 아니라 파일럿?중간평가?피벗으로 움직이는 정책 실행 매뉴얼이 책의 중심이다.
* 본 도서는 AI 도구를 참고·편집 보조로 활용하였으며, 최종 내용은 저자가 직접 검수·확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