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 교정은 억양 흉내가 아니라 신호(단서)를 복원하는 기술이다. 이 책은 한국어 화자가 자주 틀리는 40개 표적 소리를 단서 중심 루틴으로 재구성한다. f/p·v/b·r/l·무성/유성 th 같은 유사자음을 마찰/파열/울림/닿음의 대비로 분해하고, 끝소리(어말 폐쇄)·자음군·무성 파열 기식으로 문장 경계를 또렷하게 만든다. 모음 파트는 길이·위치·이동 세 축으로 ‘짧은 모음?장모음?이중모음’의 경계를 정리하고, 문장 파트는 강세?약화(슈와)?연결?동화로 영어다운 리듬을 체화한다. 한 루틴은 준비?조음 포인트?최소쌍?짧은 문장?유지 점검의 5단계로 짧게 돌며, 매일 몇 분이면 녹음→단서 체크→즉시 현장 투입까지 닫힌다. 교정의 목적은 ‘원어민 흉내’가 아니라 오해 없는 전달이다. 단서를 하나씩 살려 명료도·가독도·피로도를 동시에 개선하게 설계한 실전형 트레이닝 북.
* 본 도서는 AI 도구를 참고·편집 보조로 활용하였으며, 최종 내용은 저자가 직접 검수·확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