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는 명령이 아니라 선택을 안내하는 내부의 기준이다. 《품격 있게 사는 기술》은 키케로의 『의무론』을 오늘의 언어로 번역해, 옳음과 유용함을 분리한 뒤 다시 결합하는 절차를 제시한다. 프롤로그에서 의무를 “되돌릴 수 없는 피해를 먼저 막고, 공개 가능한 설명을 다음에 두는” 나침반으로 정의하고, 1~3장에서 의무의 지도·품격의 구성·공공성의 윤리를 통해 권리·절차·분배의 경계를 정밀화한다. 이어 선택의 기술·리더십의 기준·교환과 시장의 도리를 다루며, 관계·언어·시간으로 내려온 일상의 규범과 마지막 실행 프레임으로 마무리한다. 각 장은 실제 장면에서 바로 쓰는 질문·루틴·복구 루프로 구성되어 회의의 언어가 행동으로 내려가게 돕는다. 결과보다 과정을, 확신보다 구조를, 성과보다 설명 가능한 기준을 세우려는 리더와 실무자를 위한 실전형 윤리 교과서다.
* 본 도서는 AI 도구를 참고·편집 보조로 활용하였으며, 최종 내용은 저자가 직접 검수·확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