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 섰다. 누구나 시니어 비즈니스의 기회를 말하지만, 현장에서 살아남는 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이는 드물다. 이 책은 2011년부터 지역 공동체를 일궈온 경영 감각과 2020년부터 의정부 현장에서 6년간 '가족방문요양센터'를 직접 운영하며 체득한 생존 전략의 집약체다.
저자는 임상병리사, 위생사, 사회복지사로서 갖춘 보건·의료적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방문요양의 질을 혁신하는 법을 제시한다. 나아가 2026년 신한대학교 AI 다국어 번역 석사 과정을 통해 준비 중인 'AI 기반 시니어 테크'의 미래 비전까지 담아냈다. 주먹구구식 운영에서 벗어나 데이터와 기술, 그리고 진정성이 결합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고 싶은 창업자들에게 이 책은 가장 확실한 지도표가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