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를 줄였을 뿐인데,
삶이 넉넉해졌다.
속도를 낮췄을 뿐인데,
마음이 편안해졌다.
덜 하는 삶을 선택했을 뿐인데,
자유가 가까워졌다.
《덜 가졌는데, 더 자유로워지고 있다》는
과잉의 시대 속에서
자신만의 리듬을 되찾은 한 사람이
단순하고도 깊이 있는
변화의 순간들을 담아낸 책이다.
바쁘게만 살았던 일상에서 한 걸음 물러나
소비를 줄이고, 관계를 정돈하고,
속도를 조절하는 과정에서
삶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차분하고도 현실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은 빠르게 흘러가는 하루 속에서
“지금 나에게 맞는 속도는 무엇일까?”
“무엇을 더 가지려 애쓰지 않아도 괜찮을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건네고 싶은 이들에게 조용하지만
확실한 답을 건네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