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S가 뭔지 모른 채 주식 사고 있으면, 진짜로 “회사”에 투자하는 게 아니라 남의 말에 돈 맡기는 거랑 비슷해
───
차트가 아무리 예뻐도, 뉴스가 아무리 그럴듯해도, 결국 주가는 한 가지로 돌아오거든
이 회사가 ‘진짜로’ 돈을 벌고 있냐
그걸 가장 잔인하게 까발리는 숫자가 EPS야
───
EPS는 그냥 “주당순이익” 같은 교과서 단어가 아니야
너 같은 개인투자자한테는 이거야
지금 주가가 버틸 수 있는 이익의 체력이 있는지
이익이 늘고 있는지, 줄고 있는지
‘실적 좋아요’라는 말이 진짜인지, 포장인지
───
그리고 여기서부터 진짜 무서운 얘기 시작돼
EPS가 무너지는 회사는, 주가가 잠깐 반등해도 결국 다시 꺾이는 경우가 많아
반대로 EPS가 꾸준히 쌓이는 회사는, 남들이 욕할 때도 어느 순간 다시 살아나더라
결국 승부는 “분위기”가 아니라 “이익의 방향”에서 갈려
───
이 책은 EPS를 멋있게 설명하려고 쓴 게 아니야
초보가 제일 많이 당하는 케이스부터 박살 내려고 만든 책이야
───
실적 “서프라이즈”에 흥분했다가 다음 분기부터 무너지는 패턴
일회성 이익으로 EPS 튀었는데, 그걸 성장이라고 착각하는 패턴
주식 수(희석) 때문에 ‘내 몫’이 줄어드는데도 EPS를 제대로 안 보는 패턴
EPS는 좋아 보이는데 현금은 안 남는 회사(여기서 또 한 번 털림)
───
읽고 나면 달라질 거야
누가 종목 추천해도, 너는 먼저 한 마디부터 하게 돼
“EPS부터 까보자. 이익이 진짜 쌓이는 구조 맞아?”
이 질문 하나만 던져도, 쓸데없는 종목의 70%는 바로 걸러져
───
착각하지 마
EPS 못 읽으면, 너는 투자자가 아니라 먹잇감 쪽에 더 가까워져
근데 EPS를 읽는 순간부터는 반대가 시작돼
남들이 흔들어도, 너는 기준으로 버티게 되거든
───
이 책은 그 기준을 만들어주는 1권이야
처음부터 ‘핵심’으로 들어가자
EPS 하나만 제대로 잡아도, 투자의 난이도가 확 내려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