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순수성을 지키며 세상과 연결되는 법
“마케팅은 물건을 파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잇는 마음의 지도입니다.”
20년 가까운 경력의 문화기획자이자 예술가의 지속가능성을 돕는 회사 ‘오렌(AUREN)'의 이윤주 대표는 이 책을 통해 마케팅에 대한 예술가들의 해묵은 오해를 깨뜨립니다.
많은 창작자가 "팔기 위해 예술을 하는 것처럼 보일까 봐" 주저하지만, 저자는 마케팅의 본질이 ‘관계의 연결’에 있음을 강조하며 예술가만의 방식을 제안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티켓 매진 비법을 논하지 않습니다. 홀로 분투하는 예술가들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관객에게 정서적 위로와 치유를 전하며 ‘지속 가능한 창작’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실무적인 가이드이자 다정한 응원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