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과 소년 시절의 그리움과 회상
동생 죽음의 소식은 김진에게 모든 상실과 같았다
현실에서 비껴선 생활을 하던 그는 큰 슬픔을 안고 혼자 살던 동생의 방을 정리 하는데, 자기에게 남기는 동생의 메모를 발견한다
나쁜 이웃에게 원한과 복수를 하려는 마음을 알고 놀라고 동생의 형에 대한 부탁을 읽으며 옛일을 떠올린다
그리고 자기의 오래된 일기장에서 동생의 마음과 행적을 알려고 할 때, 그리움과 추억에 빠져간다 .
김진은 동생과 잊혀진 옛사람들을 그리워하며 유년과 청소년 의 순진 무구한 시절로 돌아가고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