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집 안에서 조심조심 시작하는 목공
『매우 이기적인 아파트 목공』은
아파트 거실에서도 혼자 조심스럽게
간단한 생활용 나무 소품을 직접 만들어보자는 목표로 만든 책입니다.
길에서 주워 온 자투리 나무조각을 활용해
손으로 톱질을 하고, 본드로 붙여
아주 작은 못통(피스통)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사진과 함께 설명합니다.
거창한 장비나 공방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수공구는 종류가 많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다만 망치, 뺀지, 니빠, 전동드릴 같은 기본 공구는
어쩌면 평생 쓸 수도 있으니
조금 좋은 제품을 선택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