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학자들은 기술적 특이점이 곧 온다고 말한다.
학자마다 시기와 방식에는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AI의 발전과 과학기술의 급격한 폭발이
인류의 미래를 바꿀 것이라고 예측한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르게 본다.
특이점은 기술이 아니라 ‘선언’에서 시작된다고 말한다.
기존의 과학이 진리처럼 반복되고,
AI가 그 정설을 그대로 학습하는 시대에서
과연 우리는 진짜 새로운 세계를 맞이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과학의 설정값, 근사치, 시간과 공간 개념,
그리고 AI의 한계를 철저히 해부하며,
모든 것은 다시 선언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특이점은 정답이 아니라 질문에서,
기술이 아니라 철학과 결단에서 온다는
한 개혁가의 통찰과 선언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