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 작은 용사, 꼬마 겁쟁이
안녕, 용감한 탐험가 친구들! 우리 친구들은 낙타를 생각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커다란 덩치로 끝없는 사막을 씩씩하게 걷는 모습이 떠오르죠?
하지만 오늘 만날 주인공, 아기 낙타 '꼬마 겁쟁이'는 세상 모든 것이 무서운 겁쟁이랍니다. 뜨거운 모래에 발이 빠질까 봐, 뾰족한 선인장 그림자가 무서워서, 늘 커다란 엄마의 품에만 숨어 지내는 '엄마 껌딱지'였거든요! 엄마가 아무리 뭘 가르쳐줘도 흘려듣고 엄마가 해결해 주기를 바라는 엄마만 의지하는 겁쟁이였죠.
그러던 어느 날, 꼬마 겁쟁이의 삶이 완전히 뒤바뀌는 사건이 벌어졌어요! 낙타 무리가 사막을 건너던 중, 갑자기 휘몰아친 무시무시한 모래 폭풍! 정신을 차려보니... 앗! 엄마와 친구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꼬마 겁쟁이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홀로 사막 한가운데에 남겨졌어요!
이제 꼬마 겁쟁이는 가장 큰 도전에 직면합니다. 엄마의 판단과 이끌음이 아닌, 밤하늘의 별을 보고 스스로 길을 찾아야 해요. 과연 이 작은 고집센 겁쟁이 낙타는 두려움을 이겨내고, 자신의 혹과 튼튼한 발에 숨겨진 진정한 용기를 깨달을 수 있을까요?
자, 그럼 지금 바로 아기 낙타 꼬마 뚜벅이가 온몸으로 그려낸 용기와 독립심의 사막길 지도를 함께 따라가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