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더 잘 믿기 위해 애쓰는 사람의 기록이라기보다는
하나님 안에 머무르는 법을 배우는 사람의 여정입니다.
우리는 신앙 안에서도
끊임없이 생각하고, 판단하고, 애쓰며
마음이 분주해질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서두르지 않는 자리,
잠잠히 머무는 자리에서
우리를 만나 주십니다.
〈하나님 안에 머무는 연습〉은
짧은 묵상 글들을 통해
잠시 멈추어
주님 앞에 마음을 내려놓도록 돕는 책입니다.
하루에 한 편씩,
혹은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꺼내 읽으며
믿음과 순종, 비움과 치유,
그리고 사랑으로 살아가는 삶을
천천히 배워가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이 책은 답을 주기보다
주님과 함께 머무를 수 있는
시간을 건넵니다.
그 속에서
우리는 이미 주어진
은혜와 평안을
조금씩 알아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