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제가 지금껏 보고 겪고 느낀 문화 이야기와 현직 미술 작가로서 들려주고자 하는 미술 작품의 이야기를 담아 놓았습니다. 일반적인 단순한 미술 작품 만을 설명해주는 책이 아닌, 저의 개인적이고 사소한 문화에 관한 이야기도 같이 적어 놓아서 사적인 이야기를 듣는 것 같은 재미도 있을 것입니다. 미술 작품은 주로 19~20세기 서양 명화을 실었습니다. 이 책으로 여러분들이 몰랐거나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문화와 미술 이야기를 느끼고 생각하며 공감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