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철학 최고 저작!
[순수이성비판]은 칸트 비판철학의 첫 번째 저서로 1781년 간행되었다. 칸트는 이 책에서 인간이성의 권한과 한계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하고 학문으로서의 형이상학적 성립 가능성을 묻고 있다. 또한 종래의 독단적 형이상학을 뒤집어 인간 중심의 세계를 완성하였다.
[순수이성비판]은 그의 [실천이성비판]와 함께 도덕철학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명저로서 평가되고 있다. 칸트는 특히 [순수이성비판]을 통해서 참된 철학의 문제로서 다음 세 가지 물음을 제기하고 있다. 첫째 ‘나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둘째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셋째 ‘나는 무엇을 바라야 하는가?’이다. 이 세 가지 물음(과제)에 대한 답변이 바로 이 책,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