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저자가 아프리카 초원을 직접 여행하며 만난 동물들과 풍경에서 받은 깊은 영감을 바탕으로 탄생했습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 유겸과 꾸미는 아프리카 초원을 신나게 누비다 길을 잃고 맙니다.
그 여정 속에서 듬직하고 따뜻한 코끼리 말라와 눈치 빠른 꼬마 탐정 미어캣 코코를 만나게 되지요.
서로 다른 친구들과 함께 길을 찾는 과정은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감동을 전해줍니다.
이야기를 따라가며 아이들은
‘다름을 이해하는 마음’, ‘진짜 우정의 의미’, ‘길을 잃었을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보게 됩니다.
넓은 초원처럼 상상력도 마음도 한 뼘 더 자라나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