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우정 사이에서 흔들리던 청춘, 서로의 어둠을 비추던 작은 빛에 관한 이야기.
오랜 시간을 함께해온 네 친구의 우정이 결혼과 꿈,
그리고 각자의 선택 앞에서 흔들리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청춘의 순간을 담아냈다.
각자의 자리에서 미래를 준비하며 불안과 조급함을 견디는 청춘들. 가까울수록 더 어려운 것이 관계이며,
사랑과 우정 또한 끊임 없는 선택과 용기가 필요한 모습들을 사실감 있게 그려냈다.
누구에게나 있는 반딧불이의 모습을 특별한 감각으로 표현한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