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 문자를 소비합니다. 어떤 이들은 머릿속 떠도는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창조적 활동을 하기도 합니다. 그 차이는 무엇일까요? 글쓰기를 하며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거나, 내 글을 통해 누군가에게 정보나 즐거움, 위로를 주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입니다.
“글쓰기는 글쓰기를 통해서만 배울 수 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 한 줄이라도 적어 보는 것에서부터 글쓰기의 시작입니다. 완벽한 글쓰기는 없습니다. 오늘 완성한 하나의 문장, 한 편의 글만 있을 뿐이죠.
2019년부터 총 25회 글벗 운영, 약 200명 이상 수강생 참여, 23권의 글벗 전자책을 출간했습니다. 〈결국 쓰는 사람〉 네 명의 작가가 완성한 30일 에세이 글쓰기 전자책은 글벗 25기에 참여한 작가들의 일부 글을 모아 엮었습니다.
부록으로 30일 글쓰기 주제를 첨부했습니다. 이 전자책을 보시는 여러분들의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매일 한 편의 글을 쓰는 일, 하루 10줄 이상의 글을 30일 동안 쓰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그 시간을 ‘글벗’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해 주신 강신문, 송예슬, 이경해, 한민경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결국은 써냈던 우리들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기획, 편집 책먹는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