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구속은 저자의 삶을 완전히 멈춰 세웠다.
하지만 그 멈춤은 곧 새로운 출발점이 되었다.
이 책은 구치소에서 보낸 1년 반 동안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깨달은 ‘내면의 성찰 기록’이다.
직원, 지인, 가족과의 관계를 다시 바라보고,
삶의 선택과 책임을 되짚어 보며,
잘못과 후회를 넘어 성장으로 나아가는 과정이 담겨 있다.
돌이킬 수 없는 것들, 회복 가능한 것들,
그리고 다시 시작해야만 하는 것들에 대한 진솔한 고백.
이 기록은 저자의 개인적 사유를 넘어
우리 모두가 마주하는 삶의 물음에 답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