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 시대는 끝났다.
우리는 이제 120세를 살아야 한다.
이 책은
‘오래 사는 방법’을 말하는 책이 아니다.
‘끝까지 살아 있는 삶’을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를 묻는 책이다.
의학과 기술의 발전으로
백세는 더 이상 기적이 아니다.
지금의 50·60대는
앞으로 30년, 길게는 40년을 더 살아야 할 세대다.
그렇다면 질문은 바뀌어야 한다.
“언제까지 살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끝까지 살아 있을 것인가.”
인생은 아직 절반도 오지 않았다
이 책은 말한다.
노년은 갑자기 오지 않는다.
지금의 습관, 관계, 태도, 선택이
그대로 미래가 된다.
120세 인생은
수명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구조의 문제다.
건강은 운이 아니라 전략이고
은퇴는 끝이 아니라 전환이며
욕구는 죄가 아니지만 책임은 필수이고
존엄·자유·연결이 노년의 기준이 된다
이 책은
노년을 미화하지도, 두려움으로 몰아가지도 않는다.
대신 현실적인 기준과 질문을 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