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잔의 아들』은 에드거 라이스 버로스가 1915년에 발표한 타잔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입니다. 이 소설은 타잔과 제인의 아들 잭 클레이튼(코락)이 주인공으로, 아버지의 정글 본능을 물려받은 소년이 문명 세계에서 야생으로 돌아가는 모험을 그립니다.
런던에서 귀족 가문의 아들로 자란 잭 클레이튼은 우연히 아버지의 옛 친구였던 유인원 아카트를 만나게 됩니다. 이 만남을 계기로 잭은 자신 안에 잠재된 야생의 본능을 깨닫게 됩니다. 부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잭은 아프리카로 떠나 정글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합니다. 그곳에서 그는 '코락'(킬러)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아버지처럼 정글의 지배자로 성장합니다.
정글에서 코락은 메리엠이라는 소녀를 구출하고, 두 사람은 함께 야생에서 살아가며 깊은 유대를 형성합니다. 하지만 문명과 야생, 신분과 사랑 사이에서 그들은 여러 시련을 겪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