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시집은 이매한신공부방 아이들이 ‘가족’을 주제로 직접 쓴 동시를 모아 만든 책입니다.
아이들은 엄마와의 대화, 가족과 함께한 일상, 마음에 남았던 작은 순간들을 시로 표현했습니다. 서툴지만 솔직한 문장 속에는 아이들만의 따뜻한 시선과 진심이 담겨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글쓰기 활동이 아니라,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기록하며 ‘학생’에서 ‘작가’가 되는 경험을 나누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한 권의 책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이 속한 공동체를 느끼고, 자신의 이야기가 세상에 남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 책이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성장의 기록이 되고, 읽는 이들에게는 가족의 따뜻한 의미를 다시 떠올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