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북공정·이어도 도발!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독도 영유권 주장!
『조선상고사』와『한국통사』를 읽지 않고서는 중국의 동북공정(東北工程)과 이어도 도발 사건,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과 독도 영유권 주장 사건의 본질을 제대로 읽어낼 수가 없다. 세계 2대 초강대국 가운데 하나인 중국은 도광양회(韜光養晦)에서 시작하여 유소작위(有所作爲), 화평굴기(和平?起)를 거쳐 최근에는 돌돌핍인(??逼人)을 외치고 있다. 한편 일본은 메이지유신 때 탈아입구(脫亞入歐)를 외쳤다가 10년 전부터 탈구입아(脫歐入亞)를 준비하면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이 아시아 여러 나라를 침략하며 내세운 대동아공영권(大東亞共榮圈) 구상과 본질적으로 다를 게 없는, 1950년대 후반에 주장했다가 미국의 반대와 아시아 국가들의 반일 정서 때문에 흐지부지되었던 동아시아 공동체 구상을 다시금 공공연히 떠들어대고 있다. 이 두 강대국 사이에 끼인 한국인들이 우리 과거사를 잊는다면 또 다시 100여 년 전 망국(亡國)의 전철(前轍)을 밟게 될 것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그래서 『조선상고사』와『한국통사』는 한국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우리 민족 피눈물의 기록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