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모든 낙엽이 꽃이 되는 두 번째 봄이다.” ― 알베르 카뮈
《한 달 필사, 10월》은 계절의 빛깔과 문학의 숨결을 따라 쓰며, 하루를 사색과 글쓰기로 물들이는 필사 앤솔로지입니다.
깊어진 가을의 무게, 수확의 감사, 내면의 성장,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 희망까지—10월의 날들을 문장으로 기록하고, 마음으로 받아 적는 여정을 담았습니다.
책장을 넘기면 애쉴리 포스톤, 루시 모드 몽고메리, 안젤라 카터, 톨스토이, 톨킨 등 세계 문학 속의 문장들이 매일의 필사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단순히 옮겨 적는 것을 넘어, 글의 숨결을 느끼고 사색을 쌓아가는 시간이 됩니다.
하루 다섯 분, 펜 끝에 담긴 문장이 당신의 내면을 단단하게 하고, 계절을 다시 살아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북도슨트 한 달 필사》 시리즈, 그 두 번째 봄 같은 가을의 책.
오늘도 내일도, 쓰며드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