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월간동화의 주제는 꽃입니다.
싱그러운 3월은 긴 겨울을 지나 새로운 계절이 시작되는 시간입니다. 차가운 땅속에서 조용히 기다리던 씨앗들이 하나둘 싹을 틔우고, 봄바람을 따라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이번 이야기는 꽃 요정이 계절 속에서 피어나는 다양한 꽃들을 만나며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꽃 요정과 함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지나며 각 계절에 피어나는 꽃들을 만나고 자연의 변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아이들은 꽃 요정의 안내를 따라 계절마다 다른 꽃들을 만나며 자연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꽃이 피어나는 과정 속에서 기다림과 성장의 의미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월간동화의 네 번째 이야기인 이 책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시작의 설렘과 자연의 기쁨을 전해 주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