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와 새앙쥐의 비밀 꽃밭〉
“당신의 손등 위로 내려앉은 가장 다정한 봄의 기억”
작은 꽃반지에 담긴 커다란 행복,
우리는 언제 가장 행복할까요? 거창한 성공이나 화려한 선물보다, 때로는 들판에 핀 토끼풀을 엮어 서로의 손가락에 끼워주던 그 소박한 순간이 평생의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 토끼와 새앙쥐의 비밀 꽃밭 〉은 작가가 어린 손녀와 함께 꽃반지와 팔찌를 만들며 나누었던, 세상에서 가장 순수했던 '사랑의 기억'에서 시작되었습니다.
3월의 따스한 햇살 아래, 소중한 사람과 마음을 나누는 법을 잊어버린 어른들과 이제 막 세상을 배우는 아이들에게 이 포근한 이야기를 선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