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이 제한 되었던 시간에 문학인 모임으로 시작되어 여러 해 동안 자연과 경험과 신앙을 나누며 서로 사랑하며 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책에는 뚜벅이로 만난 풍광과 장소에서 새롭게 느껴지는 마음의 소리를 따뜻한 우정과 함께 세 여인이 고백한 글이 담겨 있습니다.
1,'함께 걷는 길'
2, '일상에 머무는 시선'
3,'향기로 올리다'
4, '마음이 머무는 그곳'
5,'고운 마음 포개다' 로 구분한 56편의 글은 시와 수필 혹은 짧은 기록 형태로 쓰여져 있습니다.
같이 보낸 좋은 시간들이 이렇게 글로 남아 이웃과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여행을 떠나는 마음으로 읽다 보면 세 여인이 갔던 곳마다 찾아가고 싶은 생각도 들 것입니다.
부디 저희들이 행복했던 만큼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