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지능사회를 앞두고 범용지능과 초지능 사회의 문명 설계를 목적으로 집필되었다. 현재는 지능정보사회에 진입해 있으며, 지능정보학은 이러한 사회구조가 지능정보사회, 지능서비스사회, 지능협업사회, 지능인격사회로 발전해 갈 것으로 전망한다. 이 과정에서 범용지능과 초지능 같은 기술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우리사회는 아직 이러한 기술을 받아들일 기술/윤리/사회/경제경영/법률적 토대가 마련되어 있지 않다. 이에 이 책에서는 문명 설계 시기인 이 시점에 돌아볼 대안 몇 가지를 세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