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찾아왔지만, 숲에는 이상하게도 꽃이 피지 않습니다.
단우와 다람쥐 토리는 그 이유를 찾기 위해 숲속으로 모험을 떠납니다.
그곳에서 잠들어 있는 봄꽃 요정을 만나게 되고, 꽃을 피우는 ‘마법의 아침 이슬’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단우와 토리는 작은 용기와 따뜻한 마음으로 이슬을 찾아 나서고, 마침내 숲에 다시 아름다운 봄을 되돌려 놓습니다.
이 그림책은 도움과 배려, 그리고 작은 행동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자연의 소중함과 함께, 친구와 협력하는 기쁨을 따뜻하게 전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