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형식상, 여러 글에서 개혁주의 신학자들과 철학자들의 주 장이 반복되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단순한 중복이 아 니라 다른 주제에 필요한 글들이기에 반복적으로 언급한 것입니다. 어거스틴(Augustinus)의 하나님 나라 이해, 루이스(C. S. Lewis)의 도덕적 상상력, 조나단 에드워드(Jonathan Edwards)와 조지 휫필 드(George Whitefield)의 복음적 열정, 그리고 칼빈(John Calvin), 바빙크(Herman Bavinck), 카이퍼(Abraham Kuyper)의 개혁신 학적 통찰은 제 글의 신학적 토대가 되었습니다. 또한 키에르케고 르(Søren Kierkegaard), 하이데거(Martin Heidegger), 폴 틸리 히(Paul Tillich) 등 실존주의 철학자들의 문제의식과, 빅터 프랭클(Viktor Frankl), 칼 융(Carl Jung)과 같은 심리학자들의 인간 이해 역시 오늘의 신앙 현실을 성찰하는 데 유익한 대화 상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