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사랑하는 제나와 반려견 모찌의 특별한 캠핑 여행 이야기입니다.
뭉뭉 캠핑장에서 보드게임도 하고, 함께 저녁을 만들어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중,
혼자 울고 있던 하얀 푸들 '구름이'를 만나게 됩니다.
제나는 구름이를 씻겨 주고, 이름을 지어 주고, 좋아하는 것도 물어보며 진심으로 돌봐 줍니다.
그러나 구름이를 버렸던 아이가 나타나면서 뜻밖의 갈등이 벌어지고, 모찌와 구름이는 힘을 합쳐 제나를 지켜냅니다.
동물도 소중한 생명이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이 이야기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의 소중함과 책임감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유쾌하고 사랑스럽게 풀어냅니다.
캠핑장에서 시작된 특별한 인연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제나와 두 강아지의 행복한 일상 속으로 함께 떠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