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역사: 황금 탑의 나라』는 5,000년 전 반치엥 청동기 문명에서 2024년 전진당 해산까지, 태국의 전 역사를 한 권에 담은 대중 역사서다. "미소의 나라"라는 별명 뒤에 감춰진 아유타야의 함락과 재건, 식민지를 피한 영리한 외교, 쿠데타와 민주화의 끝없는 줄다리기, 불교·왕실·민족이라는 삼위일체의 힘 등의 주제를 풀어낸다. 람캄행의 문자 창제부터 2020년 젊은 세대의 왕실 개혁 요구까지, 태국은 위기마다 스스로를 재발명해온 나라다. 그 생존의 기술이 이 책 안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