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도서는 영어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년 후 / Twenty Years After'는 알렉상드르 뒤마의 대표작 '삼총사'의 속편으로, 삼총사(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와 달타냥이 20년 뒤 다시모여 펼치는 모험과 인간 드라마를 그립니다. 작품은 우정과 충성, 권력과 배신, 개인적 야망과 역사적 격랑이 맞부딪히는 장대한 서사를 배경으로 하여, 성숙해진 인물들이 처한 도덕적 선택과 갈등을 섬세하면서도 박진감 있게 묘사합니다. 17세기 유럽의 정치적 격동 — 프롱드(Fronde)와 잉글랜드 내전 등 — 을 무대로 삼아 역사적 사건과 허구적 모험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점이 이 소설의 매력입니다. 영문판을 읽으면 뒤마 특유의 문장 리듬과 대화의 기지, 원문이 지닌 유머와 긴장감을 보다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영어 원문을 통해 어휘력과 독해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