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 막상 떠나보면 왜 힘들기만 할까요? 아이도 챙겨야 하고, 부모님도 모셔야 하고, 각자 원하는 것도 다르고, 일정은 점점 꼬이고. 여행이 끝나면 남는 건 사진이 아니라 피로와 갈등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은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썼습니다. 가족 구성원 간의 니즈를 조율하는 방법, 현실적인 예산과 일정 구성, 아이와 부모님을 모두 배려하는 여행 설계, 그리고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체크리스트까지. 가족여행을 즐겁게 만드는 모든 과정을 담았습니다.
"힘든 여행"이 아니라 "기억에 남는 여행"을 설계해보세요. 이번엔 진짜 가족여행을 해볼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