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일주일 중 167시간 동안 비어 있는 교회의 평일 공간을 지역 사회를 위한 '환대의 장소'로 바꾸어낸 한우리교회의 생생한 사역 기록입니다. 이 책은 교회의 빈 장소를 사회에 빌려주는 서비스를 넘어, 교회 문턱을 낮추고 이웃의 일상에 스며들어 복음을 전하는 ‘공간 선교’의 구체적인 매뉴얼을 제시합니다. 세대별 맞춤형 공간 전략부터 문화학교 운영, 복음 정착 시스템까지 담아내어, 침체된 한국 교회에 새로운 선교적 대안과 로컬리티 회복의 비전을 제시하는 나침반이 되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