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만나는 일이다. 그러나 여행의 깊이는 사람과의 한마디 대화에서 시작된다.
낯선 거리에서 길을 물어보고, 작은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상점에서 물건을 고르는 순간. 그때 건네는 한마디의 말이 여행을 훨씬 따뜻하게 만든다.
『여행에서 바로 통하는 일본어』는 일본 여행에서 실제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표현만을 모은 실전 여행 회화 책이다. 어려운 문법이나 긴 문장은 과감히 줄이고, 현지에서 바로 통하는 짧고 자연스러운 표현에 집중했다.
공항 입국 심사에서 시작해 숙소 체크인, 길 찾기, 식당 주문, 쇼핑, 교통 이용, 예상치 못한 상황까지. 일본 여행 중 실제로 마주하게 되는 상황을 중심으로 가장 필요한 문장들을 정리했다.
이 책의 또 하나의 특징은 일본어 원문과 함께 한글 발음을 함께 제공한다는 점이다. 일본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읽고 따라 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래서 일본어를 잘 몰라도 여행 중 바로 꺼내 말할 수 있는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이 책은 일본어 공부를 위한 책이 아니다.
일본 여행을 더 즐겁게 만드는 책이다.
말 한마디가 길을 열고,
한마디 인사가 마음을 연다.
이 책과 함께라면 일본 여행은 더 가까워지고,
여행의 순간은 더 오래 기억에 남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