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의 상처는 피할 수 없다.
문제는 그 상처가 사라지지 않는다는 데 있다.
사소한 말 한마디가 하루를 무너뜨리고,
지적은 오래 남고 칭찬은 금방 사라진다.
사람 때문에 지치고, 관계 때문에 소모된다.
많은 사람은 이 문제를 환경에서 찾는다.
사람을 바꾸려 하고, 회사를 바꾸려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바뀌는 것은 없다.
이 책은 방향을 바꾼다.
상처를 없애는 방법이 아니라
상처를 줄이고 다루는 기술을 제시한다.
말을 받아들이는 기준을 바꾸고,
관계를 해석하는 방식을 조정하고,
감정에 반응하는 속도를 늦추는 것.
이 작은 변화가 쌓이면
같은 상황에서도 덜 흔들리고,
같은 말에도 덜 무너지게 된다.
이 책은 단순한 위로가 아니다.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기술서다.
✔ 상황별 대응 방법
✔ 감정이 올라올 때의 처리 기술
✔ 관계에서 선을 긋는 기준
✔ 회사 밖에서 나를 회복하는 방법
회사에서 상처받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상처에 무너지지 않는 사람은 만들어질 수 있다.
이 책은 그 시작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