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누군가 만나 인연이 되어서 정성을 다하면서 진정성의 마음으로 사랑을 키운다는 것은 끊임없이 계속되는 서로의 배려와 이해심으로 사랑을 익도록 하는 것이다.
사람의 인연으로 양적 질적 성장의 아름다운 사랑을 키우면서 운명적 사랑이 되기 위해선 그냥 그대로 놓아두면서 되는 것이 아니다. 세상의 모든 것이 순리에 따라서 조화롭게 돌고 돌아가면서 제자리를 찾아가는 것이 사랑 이기에 세월을 보내면서 그만한 각고의 인내와 정성의 노력과 나를 버리고 타인을 우선 생각하는 희생이 수반 되는 것이다. 그러기에 사람 만남으로 인연 되어 인생이 되는 운명이 되는 것은 그냥 그대로 되는 것이 아니며 천지인의 기운을 받아서 완성 되는 것이고 축복이며 은혜가 되는 것이다.
봉선화! 그대 이름은 꽃말의 이름 지닌 여인.
내가 인연이 되어 당신을 만났을 때 당신이 지닌 이름 봉선화 이름 때문에 참으로 신선하게 아름다움 느끼며 내 마음 뜨겁게 한 당신의 고운 모습. 어느 순간 당신께 정이 들게 되면서 서로가 사랑하고, 언약하게 되었고,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영원히 사랑하며 살자고 태어나서 세상에서 처음으로 언약한 나와 당신. 꽃의 이름과 같이 꽃의 마음을 지닌, 봉선화 나의 사랑 봉선화 사랑이여!
언제나 내 마음에 봉선화 꽃 한 송이 혼불 되는 그 날까지 영원토록 간직하며 살아가리라. 저자.김남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