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전」은
제비가 물어다 준 박씨와 흥부·놀부 형제의 대비를 통해
웃음 속에 감춰진 조선 후기 백성들의 간절한 희망을
날카롭고 해학적으로 포착한 작품입니다.
가난 속에서도 우애를 지킨 '흥부'와 욕심 때문에 화를 자초한 '놀부'.
이름 모를 작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다움'과 '나눔'에 대해 묵직한 질문을 던집니다.
「도윤이네 고전 읽기」 시리즈는
교과서에 등장하는 한국 문학 작품을
엄마와 중학생 아들의 대화를 통해 함께 읽어 보는 고전 읽기 시리즈입니다.
단순한 줄거리 요약에서 벗어나
문장을 천천히 살피며
• 판소리계 소설의 특징
• 인과응보와 권선징악의 주제
• 해학과 풍자로 담아낸 시대적 배경
를 함께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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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 도윤의 질문: "놀부는 왜 그렇게 심술이 고약할까요?" 형제간의 우애와 빈부 격차에 던지는 질문
• 본문 장면 읽기: 슬근슬근 톱질 소리와 함께 박 속에서 기적 같은 보물들이 쏟아지는 결정적 장면 다시 보기
• 문장 깊이 읽기: 판소리 사설의 리듬감 속에 숨겨진 백성들의 웃음과 눈물, 해학의 문장 분석
• 생각 질문: 흥부의 무조건적인 용서는 과연 놀부를 변화시켰을까요? 정답 없는 질문으로 키우는 사고력
• 국어 시험 포인트: 판소리계 소설의 '해학과 풍자', 조선 후기 사회상 등 중학교 국어 핵심 개념 정리
구성을 통해 작품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특히 문장 깊이 읽기를 통해 소설의 구성 단계와 인물 간의 갈등 등 중학교 국어의 필수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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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 교과서 문학을 재미있게 공부하고 싶은 학생 (초등학교 고학년 ~ 중학생)
• 국어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고 싶은 독자
• 부모와 함께 고전을 읽으며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싶은 가족
「흥부전」을 도윤이와 함께 깊이 읽어 보세요.
슬근슬근 톱질하는 소리 너머로
착한 마음이 결국 승리하는 정직한 희망이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