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전」은
강한 자를 이기는 약자의 날카로운 재치를 통해
지배층의 부조리와 위선을 비트는 통쾌한 풍자를
동물 우화의 형식 속에 날카롭게 포착한 작품입니다.
제 병을 고치려는 '용왕'과 그에 맞서 간을 두고 왔다는 '토끼'.
이름 모를 작가는 이들의 기막힌 머리싸움을 통해
권력의 허구성과 생존의 지혜에 대해 묵직한 질문을 던집니다.
「도윤이네 고전 읽기」 시리즈는
교과서에 등장하는 한국 문학 작품을
엄마와 중학생 아들의 대화를 통해 함께 읽어 보는 고전 읽기 시리즈입니다.
단순한 줄거리 요약에서 벗어나
문장을 천천히 살피며
• 우화 소설의 특징과 풍자
• 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골계미
• 지배층(용왕)과 충신(자라)에 대한 비판적 시각
를 함께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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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 도윤의 질문: "토끼의 거짓말은 나쁜 거짓말일까요?" 위기 극복의 지혜에 던지는 날카로운 질문
• 본문 장면 읽기: 죽음의 위기 앞에서 용왕을 설득하는 토끼의 화려한 화술 장면 다시 보기
• 문장 깊이 읽기: 토끼와 자라의 대화를 통해 보여주는 권력의 허구성과 의인화된 동물들의 심리 분석
• 생각 질문: 토끼의 지혜와 자라의 충성 중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고력 질문
• 국어 시험 포인트: 우화적 기법을 통한 '지배층 풍자'와 '골계미' 등 중학교 국어 핵심 개념 정리
구성을 통해 작품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특히 문장 깊이 읽기를 통해 소설의 구성 단계와 인물 간의 갈등 등 중학교 국어의 필수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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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 교과서 문학을 재미있게 공부하고 싶은 학생 (초등학교 고학년 ~ 중학생)
• 국어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고 싶은 독자
• 부모와 함께 고전을 읽으며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싶은 학생
「토끼전」을 도윤이와 함께 깊이 읽어 보세요.
"간을 육지에 두고 왔소!" 하는 기막힌 거짓말 너머로
어떤 위기 앞에서도 꺾이지 않는 민중의 생명력이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