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숨을 들이마셔도 시원하지 않아! 내 숨은 어디로 간 걸까?
《잃어버린 숨을 찾아서》는 어느 날 아침, 주인공이 자신의 잃어버린 숨을 찾기 위해 길을 떠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주인공은 토끼와 잠자리, 나무를 만나 각자가 숨을 잃어버렸던 순간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너무 빨리 달렸을 때, 작은 일에 예민해졌을 때, 외로움 속에 멈춰 서 있었을 때 숨이 멀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 과정을 통해 숨은 사라진 것이 아니라 서로 이어져 있음을 배우게 되는데.. 과연 주인공은 자신의 숨을 다시 온전히 느낄 수 있을까? 신비롭고 감성적인 모험 속에서 숨의 의미와 연결의 가치를 발견하는 따뜻한 성장 스토리가 지금 펼쳐진다!
● 출판사 서평
감정과 호흡의 밀접한 관계
숨을 잃어버린 주인공이 토끼, 잠자리, 나무가 들려주는 경험을 통해 감정과 호흡이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빠르게 달릴 때, 예민해질 때, 외로울 때 우리는 숨을 놓치기도 하는데, 이 책은 독자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감정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감성에서 과학으로 확장되는 이야기
이 책은 나무와 인간이 서로의 숨을 나누는 존재임을 보여주며 산소의 순환 과정을 쉽게 설명한다. 산소가 우리 몸을 순환하는 흐름과 호흡의 중요성을 시각적으로 풀어내 감성적 공감에서 과학적 이해로 자연스럽게 확장된다. 생명의 연결성과 균형을 깨닫게 하는 구성을 통해 이야기의 깊이와 교육적 가치를 더한다.
직접 따라 해 보는 체험형 그림책
《잃어버린 숨을 찾아서》는 호흡의 중요성을 전하는 데서 나아가 올바른 호흡법까지 함께 안내한다. ‘Five Finger Breathing’과 팔을 활용한 호흡 활동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제시하며 일상 속의 실천으로 자연스럽게 이끈다. 읽고, 느끼고, 따라 하며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새로운 형식의 그림책이다.